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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양 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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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하는 사회는 없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위인전을 읽고 성공신화를 접해온다. 그 결과 자수성가를 미덕이라 생각한다. 자수성가란 무엇인가. 한자를 그대로 해석하자면, 남의 도움 없이 스스로 집안을 일으킨 사람이다. 하지만 그러한 자수성가 스토리는 대체로 그 개인이 노력하여 일군 것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알게 모르게 주어진 기득권에 대해서는 보통 언급하지 않는다. 17세기 과학혁명의 시초가 된 뉴턴은 현대 과학의 상당한 부분의 기초를 만든 […]

티비조선

이 지구에 천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끔 원화를 사용하기 위해 해외를 나가시는 분들, 예컨대 여행이라들지, 공무원 해외 순시, 어학연수 및 조기유학 등을 다녀오신 분들 중 선진국의 피상적인 모습만 보고 부러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선진국의 좋은 점을 우리 사회에 정착시키려는 자세는 바람직하지만, 마치 그 나라는 천국이고 우리나라는 지옥이라는 식의 묘사를 하는 것은 아무래도 답답한 일이다. 우리나라의 2015년 IMF 기준 구매력 고려 1인당 GDP는 […]

커버 사본

흙수저는 안되지만, ‘금두뇌’는 괜찮다?

얼마 전 지인과 대화하다 ‘페북에 논란이 일 걸 알면서 굳이 특정 주제에 대한 글을 쓸 필요가 있느냐’는 얘기를 들었다. ㅍㅍㅅㅅ이나 직썰같은데서 가져가는 내 글은 대부분 자기계발이나 관계에 대한 글인데, 이처럼 논란이 되지 않을만한 글만 쓰는 게 어떠냐는 말이었다.   물론 종종 댓글이나 다른 의견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며 좋은 의미에서 조언을 해 준 것이다. 고마운 […]

자유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