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없으면 기어이 만들어 낸다

큰 사건 터져야 안심한다는 역설 타인의존 유아적 세계관이 지배 한국인 밈(Meme)에 문제있다 정규재 주필 하나의 감정이 사회 전체를 관통하면서 구성원 모두에게 유사한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은 종종 관찰된다. 공감이나 증오도 감정의 동조를 일으킨다. 집단 히스테리는 전염되고 증폭되며 확산된다. 우리는 그 전염병에 엮여드는 사람들을 레밍이라고도, 군중이라고도 부른다. 나홀로는 존재할 수 없다고 느끼는, 다시 말해 부유하는 군중의 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