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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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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만 족친다고 될 문제인가?

소득 불평등, 여전히 자본과 노동의 문제인가? 노동개혁에 대한 반발이 만만치 않다. 원인은 재벌에 있는 데, 왜 노동계를 탓하느냐는 것이다. 소득불평등도 마찬가지다. 1% 재벌이 너무 많이 가져가는 것이 일차적 원인이라는 것이다. 세금도 마찬가지다. 지난 봄 박근혜정부가 주도한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도 부자 감세부터 철회하라는 의견이 높았다. 그래서 들여다 보았다. 이 모든 문제의 근원, 즉 악의 축이 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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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왜 망했을까?

그리스는 왜 망했을까? 그리스 사태와 우리들의 일그러진 진영논리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트로이카(*그리스 채권단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EC와 유럽중앙은행 ECB, 국제통화기금 IMF)의 제안을 거부한다는 반대측이 60% 이상의 지지를 받아 승리하였다. 우회전 하든, 좌회전 하든 어차피 벼랑길이고 고난의 행군이다.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다. 그래서 그리스가 이후 어느 길을 택하든 관심이 없다. 왜 망했을까? 그것이 궁금할 뿐이다. 하기사 한국을 대표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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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는 한국 정치의 희생양이다.

밖에서는 멀쩡한 사람이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하기도 한다. 상습적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참고 버티는 피해자가 그들이다. 폭력을 인내하는 것을 뜨거운 사랑의 징표인양 “내가 더 희생하고 사랑해야지.”라며 다짐한다. 진보진영을 향한 2030 세대의 뜨거운 사랑과 버림 받기의 무한 반복도 이와 다르지 않다. 선거 폭력이라는 주제로 가해자의 논리와 피해자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봤다. “내가 사랑하는 우리 님(진보진영)이 나(2030)를 배신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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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배달된 3종 폭탄세트

“택배가 왔습니다. 내용물은 시한폭탄입니다. 발송인은 불명입니다.” 당신이 이런 문자 메시지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대책 없어요!?” 2030세대의 모습이 딱 이렇다. 자기 앞으로 시한폭탄이 배달되었는데, 발송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형국이다. 최소한 누가, 왜 나에게 폭탄을 보냈는가라도 알아야 대처를 하든 말든 할 것 아닌가? 우리는 국가적으로 무슨 나쁜 일이 생기고 그 원인이 분명하지 않으면 일단 정치인을 의심한다. 1순위 용의자는 […]

2060년 통계청 인구 피라미드

국민연금 2060년과 그 이후

2060년 적립금이 고갈되도 문제가 없다? 7일치만 적립하는 독일이 잘 돌아간다? 2060년 한 해에만 394조 원의 연금수지 적자 이후 한 해 약 4백조 원의 적자 행진이 최소한 10년 이상 지속된다. 때로는 사진 한 장이 수 백권의 책보다 진실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 “네이팜탄 소녀”로 잘 알려진 닉 우트(Nick Út)의 사진 한 장이 베트남전의 참상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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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sh@yna.co.kr/2014-07-31 11:53:55/

진보의 몰락이 시작되었다

429 재보선이 진보진영의 참패로 끝났다. 이는 서막에 불과하다. 더 강력한 대폭발이 예고된다. 88만원 세대, 2030의 이탈이다. 이들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은 호남 유권자보다 최소 두 배 이상이다. 호남의 부분적 이탈만으로도 참패를 당한 진보진영에서 2030이 이탈할 경우, 진보진영 선거연합은 붕괴할 것이다. 호남 “란닝구의 부활”이 해법일까? 429 재보선 참패 이후, 문재인 대표가 취한 첫번째 행보는 호남방문이었다. 이는 429 […]

자유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