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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태훈

커버2

학력 차별, 무조건 나쁘기만 한 것일까?

<비명문대생의 비명>   입시라는 전쟁이 끝나고, 그에 따른 결과에 많은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요즘. 피 튀기는 전쟁에서 승리한 이들은 그간의 노고에 따른 성취감을 한껏 만끽하고 있지만, 누군가의 성공은 곧 누군가의 실패를 의미한다. 그리고 그 실패의 원인을 타자로부터 찾는 이들의 불평불만은 항상 승자들의 기쁨과 동행한다.     최근에 일었던 ‘합격자 현수막’ 논란은 그 일례라고 보여진다. 특정학교 합격 현수막을 […]

스웨덴 커버

스웨덴 페티쉬

  사회 복지 제반을 포함해서 이상적 국가에 관한 담론을 나누다 보면 상대방의 주장이 ‘스웨덴’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흔하다. 애초에 이와 같은 ‘스웨덴 페티쉬’ 혹은 ‘북유럽 페티쉬’를 가진 이들과의 언쟁은 무의미함을 깨닫고 지양하는 편이지만, 며칠 전 방영된 KBS의 특별기획 다큐 <스웨덴 정치를 만나다>의 여파로 ‘스웨덴 페티쉬’가 또 한 번 만연한 것 같아 어젯밤 축구 대신 문제의 다큐를 […]

자유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