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규제가 답이 아니다.

한국 영화 시장은 크다.  나라 크기에 비하면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 <인턴>은 매출 천만 불이 넘는 해외국가가 한국과 일본뿐이다. 일본 매출액은 1400만 달러 규모고, 한국 매출액은 일본의 2배 가량인 2410만 달러다.     규모가 작은 영화였고 적극적으로 해외마케팅도 안했는데 이정도나 팔렸다. <인턴>이 특별한 케이스인 것도 아니다. 영국제작사 ‘워킹타이틀’이 제작한 <어바웃타임>은 영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가장 높은 매출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