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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박창진 사무장과 그 팬클럽의 추악한 이면

‘확증편향’이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견해와 일치하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정보는 무시하는 경향을 말한다. 쉽게 말해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는 말이다. 최근 기고한 글 <박창진 사무장은 피해자이자, 가해자였다> (링크)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바라보며 떠오른 말이다.   피해자이지만, 가해자이기도 한 박창진 사무장 해당 칼럼은 박 사무장의 무책임한 발언에 의해 억울하게 마녀사냥 당한 […]

박창진 사무장은 피해자이자, 가해자였다

  작년 연말 최대의 이슈였던 대한항공의 ‘땅콩회항’ 사건은 매스미디어의 입장에선 그야말로 ‘노다지’였다. 그만큼 대중에게 잘 먹혀드는 이야기였다는 말이다. 동료를 보호하려 했던 박창진 사무장이라는 착한 사람과 부와 권력을 가진 조현아 전 부사장이라는 나쁜 사람이 명확히 정해져 있는 사건이었고, 권력을 가진 악이 선을 억누르는 동화적 구도의 사건이었다. 대중은 복잡한 인간군상이 끼어든 이야기보다 이런 단순한 이야기를 더 좋아한다. […]

자유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