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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남친은 커버

바쁘냐? 잘 지내? 남친은?

“바쁘냐?” “잘 지내?” “남친은?” 4년 남짓의 직장생활. 위의 ‘삼단질문’을 각기 다른 사람으로부터 50회 가량 들었다면 믿겠는가. 잊을 만하면 나타나서 저런 질문을 하고, 또한 영혼없는 대답에 “ㅋㅋㅋ”를 남긴 후 사라지는 이들이 내게 관심이 있어 그러는 것이라 생각지 않는다. 그저 심심해서, 한가해서, 할 일이 없어서 메신저 스크롤을 내리다가 걸려드는 이름에 더블클릭을 하고 습관성 질문을 물총같이 쏘아대는 것일 […]

gagrule

제3세계 여성의 권리와 미국 대통령

1973년, 낙태와 관련한 ‘로 대 웨이드 (Roe v. Wade)’ 소송에서 미국 연방 대법원은 본인 신체에 대한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며, 여성에게 임신 후 6개월까지 자의적 판단으로 낙태를 시술받을 수 있는 헌법 상의 권리를 부여했다. 이 판례에서 미 연방 대법원은 “임신을 끝낼지의 여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여성의 결정권”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자유와 권리에 대한 재인식을 바탕으로 낙태를 […]

자유주의